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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Orange, Telefonica, KT, China Mobile 등이 연합하여 Wholesale App Center를 만든다고 합니다. http://mashable.com/2010/02/14/app-store-alliance/
해외 언론들은 12개사 (20억명 고객)라고 하는데 KT의 보도자료에는 24개사 (30억명-전세계 이통사 가입자 2/3)이라고 하네요.
현재 바르셀로나 MWC에 가계신 KT의 양현미 전무(개인고객부문 전략본부장)님이 트위터에 올리신 내용(http://twitter.com/supnovah/status/9115457586 )을 보면 12개국이 준비해왔는데 현지에서 다른 이통사들의 참여를 호소했더니 다 들어오기로 했다고..
아뭏든 일단 간단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글로벌 앱스토어 구축 - Samsung, LG, Sony Erricson, Nokia 등의 단말사 참여 - 다양한 기종의 단말기를 동시 지원하는 단일 표준 앱을 만든다고. (가능할지) - 자세한 내용은 내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발표
궁금한 점 및 논의거리입니다.
18개월 동안 30억의 앱을 다운로드한 아이폰 앱스토어에 대항.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애플이 30% 가져가고 (개발자 70%) 이통사들이 가져가는 것이 네트워크 비용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는 이유. 회선장사만으로 머무르지 않겠다는 얘기인데.. 앱승인의 주체는 누가 될까요? 승인연합체가 만들어 지는 건가요?
이미 완성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이폰앱스토어보다 아직 부족한 안드로이드마켓에 기회일까, 위기일까요?
삼성도 참여했는데 그동안 키워온 Samsung Appstore는? 바다 App Store와는 별도? 노키아가 진짜 참여할까요? Ovi Store는?
다양한 네트워크, 단말기에 다양한 OS가 있는데 단일마켓의 운영이 가능할까요?
통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든다?
대기업들이 연합해서 사업을 펼쳤을 때 잘 되는 경우를 잘 보지 못했는데.. (특히 우리나라) 과연 다른 회사들과 협력하여 잘 진행될 수 있을까요?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Alliance들은 성공한 경우들이 종종 있었습니다만..
이에 대한 다른 분들의 의견들을 듣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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