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장의 경쟁이 갈수록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반격을
준비하던 노키아가 인텔과 동맹을 선언했습니다. 노키아가 만들고 있는 "MAEMO" 플랫폼과 인텔이 개발하고 있는
"MOBLIN" 을 합치기로 했다는 소식이네요.
이름은 "MeeGo" 라고 하는 군요. 국내에서는 점점
시대에 뒤떨어져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노키아 입니다만.. 아직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절반을 넘는 점유율을 달리는
초일류 기업이죠. 인텔 또한 어떻습니까? 데스크탑용 칩셋 시장에서 계속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반도체기업입니다.
인텔은 하드웨어 칩셋으로 모바일시장에서도 데스크탑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속셈이고, 노키아는 추격해오는 스마트폰 업체들을 견제하겠다
는 전략입니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이득을 보는 쪽은 바로 사용자들이 아니겠습니까? ^^;
환영할만한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특히 개인적으로 노키아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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