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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이제 국내에서도 접하게 되는 요즘이네요. 오픈소스의 시너지를 끌어올린 안드로이드가 한편에 있다면, 그에 견줄수 있는 또 다른 한편의 오픈소스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 심비안이라 할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지요.. 아래 기사는 심비안 오픈소스관련 한글 기사입니다. 일정부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심비안의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완전히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2008년 6월, 심비안을 오픈 소스로 전환하기 위해 심비안 재단이 결성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입니다. 이클립스 공중 라이선스(EPL)로 공개됩니다.
작년 4월에 코드 일부를 공개했고, 오픈 소스 라이선스를 적용하기 위해 커널과 보안 모듈을 포함하여 약 500만 줄의 코드를 다시 썼습니다. 이로써 약 3300만 줄이라는 방대한 소스 코드가 누구나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공개되었습니다.
심비안은 노키아, 소니 에릭슨, 삼성, 후지쯔, 샤프 등 5개 기업에서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지요. 얼마 전 노키아가 한국에 다시 진출하면서 노키아 6210s와 노키아 5800 익스프레스 뮤직을 출시했습니다. 다행히도 시장 반응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미국도 비슷한가 봅니다. AT&T에만 심비안 폰이 하나 나와 있고, 스프린트나 버라이즌은 한 번도 출시한 적이 없다는군요.
심비안의 오픈 소스화가 예정보다 4개월 일찍 완료된 것이긴 하지만, 여전히 늦은 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심비안이 여전히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긴 하지만, 감소하는 추세이고 쉽게 반전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 때문에 노키아가 마에모에 집중할 계획이고, 심비안은 방치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심비안 오픈 소스 전환과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ps: 아쉽게도, 이번에 오픈 소스로 풀린 버전은 심비안^3이기 때문에, 현재까지 한국에 출시된 심비안 기반 스마트폰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 http://barosl.com/blog/entry/symbian-completes-transition-to-open-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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